아빠 김철운(39)씨, 엄마 신민경(36)씨의 멋진 둘째아들 도담이가 2019년 3월 13일에 태어났어요^^
“어린애가 탈없이 건강하고 지혜롭게 성장하라는 뜻으로 지은 이름 도담입니다. 작게 태어난 만큼 알차고 당차게 씩씩하게 크자 도담아 우리 둘째 아들 엄마 아빠가 사랑해~♡”
완도군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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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김철운(39)씨, 엄마 신민경(36)씨의 멋진 둘째아들 도담이가 2019년 3월 13일에 태어났어요^^
“어린애가 탈없이 건강하고 지혜롭게 성장하라는 뜻으로 지은 이름 도담입니다. 작게 태어난 만큼 알차고 당차게 씩씩하게 크자 도담아 우리 둘째 아들 엄마 아빠가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