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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광장] 청해단상 / 6.25전쟁과 학보(鶴甫) 강사원(姜士源)선생
나이에 의한 여유에서인지 전에는 관심을 갖지 않은 관심밖의 주위 사물과 인물들이 관심의 대상이 되어 크게 다가오게 되었다.얼마전 완도읍내 지구대 옆 소공원을 지나다가 예전에는 내게 안 보였던 비석이 있길래 호기심이 발동하여 들여다보니 공적비가 세워져
완도군민신문   2019-06-20
[독자광장] 아침을 여는 시 / 할아버지의 눈물
-전 군외면 번영회장 -백세신문에 기고 그칠 줄 모르고 내리는 봄비는정녕 할머니를 떠나보내는 작별의 눈물인가.70년을 동거동락하던 할머니를 요양원에 보내던 날할머니는 헤어지기 싫어 울었고할아버지는 보내기 싫어 울었단다기쁠 때나 슬플 때나 늘 곁에 있어
완도군민신문   2019-06-20
[칼럼] 靑海 단상/ 학교의 주인공은 학생입니다
학교의 주인공은 학생입니다. 학생이 행복 할 때 교사도 학교도 행복 합니다. 단 한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다는 신념으로 소중하게 가르치고 교육해야만 합니다.‘all for one, one for all’을 위해 더불어 배우는 공동체가 되도록 모든 선
완도군민신문   2019-06-14
[기고] 기고/ 완도사랑상품권 활용에 동참합시다!
‘이소성대(以小成大)’, 작은 것으로부터 시작해 큰일을 이룬다는 말이다. 다음달 1일 발행, 판매를 앞둔 ‘완도사랑상품권’에 대한 기대감이다.무궁무진한 관광자원과 농‧수산물을 기반으로 한 완도군의 새로운 도약과 발전을 기대하는 건 5만 여
완도군민신문   2019-06-14
[기고] 아침을 여는 시 / 메꽃
버려진 지게로 메꽃이뻗어가더니이내 이마를 짚고부러진 다리를 감싼다고구마순도 볏짚도산 그림자도더는 져 나를 수 없는무딘 등을 쓸어내린다지게의 혈관이 되어온 몸을 휘돈다한 쪽 팔을 높이 치켜들고는지게의 뼛속까지 똑똑햇살을 받아내고 있다산비탈 마당가메꽃과
완도군민신문   2019-06-14
[칼럼] 靑海 단상/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 봅시다
교사와 학생 모두가 공감하며 학교에 있는 시간이 행복하려면 우리는 무엇을 개선해야 할까?선생님들이 자신감과 긍지를 갖고 학생들을 가르칠 때 건강한 학교가 될 것입니다가정에서는 자녀들과 소통하며 학교에 신뢰와 격려를 보낼 때 학교교육이 발전 됩니다.학교
완도군민신문   2019-06-07
[기고] 아침을 여는 詩 / 소금꽃 피는 염전
한평생 오순도순굽은 등 긁어주며자식 농사까지 풍년으로 거두어놓고해는 서산으로 넘어가는데고개 넘어 옹찰뱅이 밭에서자루가 배 부르도록 고추를 따는 노부부잔주름은 어느덧 깊은 골이 되었다불볕더위에 살갗은 검게 타고열대야로 짧은 밤도 잠으로 채우지 못하는데흐
완도군민신문   2019-06-07
[칼럼] 데스크 칼럼/ 청정바다 후손에게 물려줘야
‘플라스틱의 역습! 바다 위에 떠다니는 플라스틱 쓰레기는 우리에게 되돌아 온다.’ 얼마 전 KBS1 채널에서 플라스틱 해양쓰레기 실상을 고발하는 기획프로그램 주제다.바다 위에 떠다니는, 플라스틱이 대부분인 해양쓰레기 더미와 우리나라와 일본, 하와이 해
변중섭 기자   2019-05-31
[칼럼] 靑海 단상/ 완도에 사는 이야기 - 너와 나의 경계를 허물고 함께 가야한다
나는 바람 따라 완도에 왔다.8년이라는 시간이 강물처럼 흐르고, 완도는 나에게 제2의 고향이 되었다.석양녘 바다를 붉게 물들이는 노을과, 어두움속의 뭍별들... 때로는 아이처럼 설레이는 노래를 들려주기도 하고, 때로는 혼자 묻어둔 아픈 가슴에 살며시
완도군민신문   2019-05-31
[기고] 아침을 여는 詩
떠듬떠듬 한글을 배워 쓰던 숙모들무논을 펼쳐 들었네발목을 구름 뒤로 옮겨 심으며꾹, 꾹, 생을 적어갔네바보삼촌과 아버지는 중천에서한 문장씩 밑줄을 그었네돌림노래 무성한 논두렁에서노란 주전자처럼 갸웃해진 나는 초경을 맞았네동백아가씨에서 여자의 일생까지숙
완도군민신문   2019-05-31
[기고] 독자 기고/ 장보고는 중국에 살아 계셨다
장고보연구회 우리 일행은 관광 한다는 생각보다는 시·공간을 넘어 1200년 전의 시간 속으로
완도군민신문   2019-05-24
[독자광장] 독자 기고 / 완도읍 주도리 일방통행로 보행자에게 양보해 주세요
걷기 좋은 계절이다. 요즘 언론과 방송을 통해 홍수처럼 쏟아지는 건강 정보 중에는 단연 걷기 운동이 대세다. 빈약한 의학 상식을 동원하여 그 근거를 찾아 굳이 나열하지 않아도 걷기가 건강에 좋다는 것은 모두가 인정할 것으로 생각한다.필자는 외청에서 근
완도군민신문   2019-05-24
[기고] 독자 기고/ 귀족 과일 비파의 다양한 효능, 이래서 인기다!
‘옛날부터 비파나무가 있으면 아픈 사람이 없다.’ 라고 할 정도로 중국에서 약용나무 중 가장 으뜸으로 알려진 비파는 장미과의 상록 활엽 과수로 봄부터 가을까지 자라고 겨울(11~3월)에 꽃을 피워 열매 맺고 6월부터 7월에 걸쳐 수확한다.비파의 기록은
완도군민신문   2019-05-17
[칼럼] 편집인 칼럼/ “새 출발, 새 희망의 길을 열어 가겠습니다”
건강의섬 완도에서 ‘이웃과 함께하는 신문’이라는 기치로 완도군민신문이 창간된지 어언 5년의 성상이 흘렀습니다.창간 당시 완도군민신문은 ‘군민이 함께하는 세상’을 꿈꾸며 낮은 곳을 향한 사회공헌과 올곧은 가치 창출을 위해 진실만을 추구하며, 어떤 정파나
완도군민신문   2019-05-09
[기고] 독자 기고/바둑에 대한 소고(小考)
어린이가 바둑에 흥미를 느끼고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이면 바둑을 할 수 있게 끝까지 밀어주십시오.이젠 못 먹고 못 입는 그런 시절이 아닙니다. 인생을 살면서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산다는 것은 아이들에게 가치를 따질 수 없는 행복한 일입니다.
완도군민신문   2019-05-09
[기고] 독자기고/ 차와 같은 자전거 음주운전과 헬멧 착용
국내 자전거 보유대수 1200만대. 자전거 이용인구 1천만이 넘은 시대다. 도로교통공단의 자료에 의하면 최근 5년간(2013~2017) 총 2만8739건의 자전거 교통사고가 발생해 540명이 사망하고 3만357명이 부상당했다.자전거 교통사고의 원인으로
완도군민신문   2019-04-29
[기고] 기고/ 국민이 누리는 안전한 바다와 해양경찰
겨울의 차디찬 바람이 지나가고 우리 곁에 향긋한 봄 냄새가 다가오면서 바다를 찾고, 바다를 이용하는 국민들이 늘어나는 시기가 돌아왔다. 바다는 바쁜 일상에서 잠시나마 일탈이 허용되는 안식처이자 휴식을 주는 아름다운 곳이지만, 자칫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완도군민신문   2019-03-22
[기고] 기고/ 위험천만 테트라포드, 안전이 우선
지난달 26일 거제시 남부면 방파제에서 50대 남성이 낚시를 하다가 바다로 추락해 테트라포드 사이에서 숨진 채 발견되는 안타까운 사고가 있었다.테트라포드는 바닷가에 파도를 막기 위해 설치되었으며, 4개의 뿔 모양의 발이 달린 콘크리트 구조물로 밀려드는
완도군민신문   2018-12-21
[기고] 기고/ 구명조끼 착용은 의무가 아닌 생활
어느덧 산산했던 가을이 지나가고 우리의 눈을 사로잡았던 화려한 단풍도 이제 그 기세를 잃어 앙상한 가지를 보이며 겨울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또한, 바다는 하늘을 담은 듯 마냥 푸르게 빛나고 있습니다.하지만, 우리가 알고 있는 푸른 바다는 “사이렌” 과
완도군민신문   2018-12-10
[기고] 기고/ 주정차 위반 차량 단속, 엄격히 해야
완도읍 주차장 시설은 늘지 않는데 지역민의 자동차와 외지 관광객들의 차량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읍내 도로마다 차량들로 북새통입니다. 차량들 홍수는 밤과 낮이 따로 없고, 주중과 주말이 따로 없습니다. 완도읍에 사는 사람들은 차를 끌고 나
완도군민신문   2018-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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