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고길태씨(37), 엄마 이미정씨(31)의 사랑스런 둘째아들 선우가 태어났어요^^
“울 둘째 아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한 아이로 자랄 수 있게 아빠 엄마가 널 지켜줄게~ 사랑해 울 아들♥”
완도군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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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고길태씨(37), 엄마 이미정씨(31)의 사랑스런 둘째아들 선우가 태어났어요^^
“울 둘째 아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한 아이로 자랄 수 있게 아빠 엄마가 널 지켜줄게~ 사랑해 울 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