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허제정(25), 엄마 정경미(25)의 첫째 딸 율이가 11월 18일에 태어났어요.
“율아 아직 철이 없는 엄마, 아빠지만 엄마, 아빠도 노력하고 또 노력할게.
너한테 바라는 것은 건강하고 바른 사람으로 크는 것이야. 율이 사랑하구, 엄마, 아빠의 딸로 태어나줘서 고마워♥“
완도군민신문
webmaster@wandostory.net
아빠 허제정(25), 엄마 정경미(25)의 첫째 딸 율이가 11월 18일에 태어났어요.
“율아 아직 철이 없는 엄마, 아빠지만 엄마, 아빠도 노력하고 또 노력할게.
너한테 바라는 것은 건강하고 바른 사람으로 크는 것이야. 율이 사랑하구, 엄마, 아빠의 딸로 태어나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