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서권준(35), 엄마 홍길남(37)의 둘째 딸 보미가 11월 10일에 태어났어요.
“우리 보미에게 늘 행복과 기쁨이 함께하길 바래. 엄마와 아빠, 그리고 오빠랑 행복하게 살자~. 사랑한다, 우리딸~~♥
완도군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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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서권준(35), 엄마 홍길남(37)의 둘째 딸 보미가 11월 10일에 태어났어요.
“우리 보미에게 늘 행복과 기쁨이 함께하길 바래. 엄마와 아빠, 그리고 오빠랑 행복하게 살자~. 사랑한다, 우리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