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최재주(35), 엄마 조애리(37)의 둘째 아들 이한이가 8월 16일에 태어났어요.
“사랑하는 내아들 이한아, 아빠 엄마가 영원한 사랑은 약속할 수는 없지만 죽을 때까지 변함없는 사랑은 꼭 약속할게. 언제나 우리 이한이가 행복할 수 있도록 아빠 엄마가 부족하지만 노력 많이 할테니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사랑해♥”
완도군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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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최재주(35), 엄마 조애리(37)의 둘째 아들 이한이가 8월 16일에 태어났어요.
“사랑하는 내아들 이한아, 아빠 엄마가 영원한 사랑은 약속할 수는 없지만 죽을 때까지 변함없는 사랑은 꼭 약속할게. 언제나 우리 이한이가 행복할 수 있도록 아빠 엄마가 부족하지만 노력 많이 할테니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