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김주오(41), 엄마 정다솔(27)의 첫째 아들 다울이가 4월 19일에 태어났어요.
“엄마, 아빠의 연결고리♡ 다울아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너무 고맙고 세상에 나오느라 수고했어~.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렴~. 사랑하고 또 사랑한다!
세상에서 제일 귀여운 우리 아들♡ ”
완도군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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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김주오(41), 엄마 정다솔(27)의 첫째 아들 다울이가 4월 19일에 태어났어요.
“엄마, 아빠의 연결고리♡ 다울아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너무 고맙고 세상에 나오느라 수고했어~.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렴~. 사랑하고 또 사랑한다!
세상에서 제일 귀여운 우리 아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