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유나(보길면 백도길)
아빠 최상채(47) 엄마 김소연(42)씨의 셋째 딸 유나가 3월 16일에 태어났어요.
“셋째 늦둥이 이쁜 공주 엄마·아빠한테 와줘서 고맙다~
항상 밝고 건강하고 이쁘게 자라주길 바래♡ 이쁜유나 엄마·아빠가 많이많이 사랑해♡♡”
박상석 기자
wandostory@hanmail.net
아빠 최상채(47) 엄마 김소연(42)씨의 셋째 딸 유나가 3월 16일에 태어났어요.
“셋째 늦둥이 이쁜 공주 엄마·아빠한테 와줘서 고맙다~
항상 밝고 건강하고 이쁘게 자라주길 바래♡ 이쁜유나 엄마·아빠가 많이많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