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명서(소안면 소안로)
아빠 김승균(38), 엄마 임세영(37)씨의 셋째 딸 명서가 2월 28일에 태어났어요.
“사랑하는 명서야 이름처럼 너그럽고 아름다운 명서가 되길바래!
항상 건강하고 현명하게 자랄 수 있도록 엄마, 아빠가 지켜주고 너에게 늘 힘이 되어줄게 사랑한다♡”
완도군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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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김승균(38), 엄마 임세영(37)씨의 셋째 딸 명서가 2월 28일에 태어났어요.
“사랑하는 명서야 이름처럼 너그럽고 아름다운 명서가 되길바래!
항상 건강하고 현명하게 자랄 수 있도록 엄마, 아빠가 지켜주고 너에게 늘 힘이 되어줄게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