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다온(완도읍 군내길)

아빠 박경훈(35) 엄마 박지영(31)씨의 첫째 아들 다온이가 2월 3일에 태어났어요.

“사랑하는 우리 아기 다온아, 아빠 엄마는 너를 이 세상에서 제일 사랑한단다♡

지금처럼 건강하고 무럭무럭 자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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