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민호(노화읍 넙도길)

아빠 정휴중(35), 엄마 최영란(35)씨의 둘째 아들 민호가 11월 5일에 태어났어요.

“민호야, 우리 곁으로 와 줘서 고마워!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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