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 탄생,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 김동훈(완도읍 개포로)
아빠 김희수(27), 엄마 유수연(27)씨의 첫째 아들 동훈이가 10월 25일에 태어났어요.
“사랑하는 아들 동훈이에게♡ 우리 아들이 태어나줘서 우리는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보석을 얻었단다.
항상 건강하고 씩씩하게 잘 자라고 세상을 밝게 비출 수 있는 등불 같은 존재로 자라주길 바란다. 엄마, 아빠가 너의 곁에서 든든하게 지켜줄게. 우리 행복하게 잘 살자.”
완도군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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