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 탄생,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 고다현(고금면 고금로)
아빠 고동규(30), 엄마 양윤순(36)씨의 둘째 아들 다현이가 9월 1일에 태어났어요.
“우리 다현아 힘들었던 고비도 잘 넘기고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맙고 사랑해♡”
완도군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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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 탄생,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 고다현(고금면 고금로)
아빠 고동규(30), 엄마 양윤순(36)씨의 둘째 아들 다현이가 9월 1일에 태어났어요.
“우리 다현아 힘들었던 고비도 잘 넘기고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맙고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