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규리(완도읍 장보고대로)

아빠 김일환(38), 엄마 김현실(37)씨의 첫째 딸 규리가 10월 16일에 가족들의 사랑과 축복속에 태어났어요.

“규리야 아빠, 엄마를 위해 예쁘게 나와 줘서 고마워~~. 우리딸 규리가 아프지 않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길 바란다. 앞으로 우리가정 행복하게 살자 사랑한다. 우리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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