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선우(신지면 강독길)

축탄생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박선우(신지면 강독길)

아빠 박순성(36), 엄마 신미애(32)씨의 넷째 아들 선우가 10월 19일에 태어났어요.

“선우야^^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엄마는 우리 선우가 너무나 기특하고 고마워요^^

올해의 가장 행복하고 기억에 남는 일이 무엇이라고 묻는다면 우리 선우가 태어난 거란다^^ 지금처럼 밝고 환한 웃음을 잃지 말고 건강하게 성장하렴. 선우야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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