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승윤(고금면 봉명청용길)

축탄생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심승윤(고금면 봉명청용길)

아빠 심현보(32), 엄마 전은채(30)씨의 둘째 아들 승윤이가 가족들의 사랑과 축복속에서 10월 2일에 태어났어요.

“사랑하는 승윤아, 부족한 엄마, 아빠, 우리가족에게 와 줘서 고마워. 많은 사랑받고 그 사랑 베풀 줄 아는 사람이 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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