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탄생’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이라윤(완도읍 청해진동로)
아빠 이세기(34), 엄마 임미지(29)씨의 둘째 딸 라윤이가 9월 24일에 태어났어요.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자라주렴 우리딸~. 사랑해 라윤아♡”
완도군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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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탄생’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이라윤(완도읍 청해진동로)
아빠 이세기(34), 엄마 임미지(29)씨의 둘째 딸 라윤이가 9월 24일에 태어났어요.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자라주렴 우리딸~. 사랑해 라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