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규리(금일읍 궁항길)

아빠 김준희(44), 엄마 이영매(36)씨의 첫째 딸 규리가 9월 8일에 태어났어요.

“규리야 엄마, 아빠 딸로 태어나줘서 고맙고 축하한다. 우리딸이 태어나던 날 그 기쁨과 감동은 지금도 아빠의 가슴을 설레게 하는구나. 딸아 너에게 바랄 것은 건강하고 총명하게 무럭무럭 자라는 것뿐이다. 항상 옆에서 아빠가 지켜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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