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훈명(노화읍 노화로)

아빠 김겸준(32), 엄마 전하연(32)씨의 첫째 아들 훈명이가 9월 17일에 태어났어요.

“사랑하는 훈명아! 지금처럼만 건강하게 자라주렴. 넌 우리 가족의 기쁨이란다. 이 세상 누구보다 행복한 사람이 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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