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김현수(32), 엄마 주미정(32)씨의 첫째 아들 주한이가 가족들의 축복을 받으며 8월 26일에 태어났어요.
“엄마 아빠의 아들 주한아~ 몸도 마음도 튼튼한 사람이 되어라^^ 우리의 미래 사랑한다.♡”
완도군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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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김현수(32), 엄마 주미정(32)씨의 첫째 아들 주한이가 가족들의 축복을 받으며 8월 26일에 태어났어요.
“엄마 아빠의 아들 주한아~ 몸도 마음도 튼튼한 사람이 되어라^^ 우리의 미래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