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김영택(33), 엄마 신혜정(27)씨의 셋째 아들 민율이가 지난 8월 12일에 태어났어요. “민율아, 엄마 품에 들어 와줘서 고맙고 건강히 태어나줘서 정말 고마워. 아빠, 엄마, 형, 누나랑 평~생 잘 지내보자. 사랑해♡”
완도군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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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김영택(33), 엄마 신혜정(27)씨의 셋째 아들 민율이가 지난 8월 12일에 태어났어요. “민율아, 엄마 품에 들어 와줘서 고맙고 건강히 태어나줘서 정말 고마워. 아빠, 엄마, 형, 누나랑 평~생 잘 지내보자.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