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곁에서 /
창 넘어 어둠의 숲속
별 하나 그리움 싣고
사랑은 ~~
구름되어 흐르네 ‥
그대 고운 까만 속눈섶
별이되어 반짝이면
내 마음 담을길 없어
그저 ~~
바라볼수 밖에없는
별이되고 바람 이어라 ‥
윤광제 기자
wando8500@hanmail.net
그대곁에서 /
창 넘어 어둠의 숲속
별 하나 그리움 싣고
사랑은 ~~
구름되어 흐르네 ‥
그대 고운 까만 속눈섶
별이되어 반짝이면
내 마음 담을길 없어
그저 ~~
바라볼수 밖에없는
별이되고 바람 이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