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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칼럼] 태풍 내습하는데 군수는 출장중
완도읍에 물폭탄이 쏟아지던 날 군수는 해외 출장중이다. 올해 군수의 해외 비즈니스가 활발하다. 그러나 이를 바라보는 군민 눈길은 따갑다.올해 상반기 홍콩 국제식품 박람회 참가, 상해 시장개척단 출장에 이어 지난달 25일부터 LA에서 미국시장개척단의 상
변중섭 기자   2019-10-04
[데스크칼럼] 다문화사회의 외국인근로자는
어느 사이 우리사회의 구성원 중 외국인이 차지하는 비중이 커졌다.결혼이주여성을 비롯해 해양·수산업 분야, 농·축산업, 제조업, 서비스업까지 우리사회와 경제에 외국인근로자들이 차지하는 영역은 점점 늘어만 간다. 다문화사회를 부정할 수 없다.우리와 피부색
변중섭 기자   2019-09-27
[데스크칼럼] 지방소멸 위기 완도군의 희망은
귀어·귀농·귀촌 지원책 강화, 청년일자리 창출, 정착 지원 프로그램 다각화, 외지 거주 근로자 유입, 주소 이전 독려, 출산장려 지원, 양육하기 좋은 환경 조성, 정주기반 확충 등.이는 지방소멸 위기에 직면한 많은 자치단체들이 추진하고 있는 인구 유인
변중섭 기자   2019-09-20
[데스크칼럼] 임금체불 없는 추석이기를
추석을 앞둔 이맘때가 되면 빠지지 않는 뉴스가 있다. 임금체불에 항의해 농성을 벌이는 건설현장 근로자의 모습이다. 보기만 해도 아찔한 수십미터 고공 크레인에 올라가 목숨을 담보로 농성을 벌이는 근로자의 모습은 한껏 들떠 있는 명절의 어두운 이면이다.그
변중섭 기자   2019-09-16
[데스크칼럼] 5일시장 특성화 첫걸음 사업 상인회 참여의지가 중요하다
완도 5일시장의 ‘특성화 첫걸음시장 육성사업’이 착수 보고회를 갖고 시작을 알렸다.특성화 첫걸음시장 육성사업이란 편리한 지불결제 시스템 개선 또는 구축사업, 고객신뢰 제고사업, 위생청결관리 사업, 상인조직 역량 강화사업, 안전한 시장환경 구축사업 등
변중섭 기자   2019-09-06
[데스크칼럼] 땅에 묻힌 장보고 비와 동상
완도출신 해상영웅 장보고대사의 기념비와 동상이 사라졌다.제주 법화사 경내 장보고 비와 동상이 서있었던 자리. 지금은 텅 빈 공터에 서 있는 (사)장보고연구회 회원들의 심정은 참담했다.2년전 장보고대사의 비와 동상을 땅에 묻어버렸다. 제주도 문화재위원들
변중섭 기자   2019-08-29
[데스크칼럼] 극일 위해선 해방이전 세대 존중해야
지난해 남북 정상이 역사적 첫 판문점 만남을 가진데 이어 불과 몇 달 전 현직 미국 대통령과 남북 정상이 판문점에서 첫 조우할 때는 드디어 한반도의 봄이 오는가 하는 기대에 부풀었다.하지만 대법원의 징용배상 판결에 대한 보복으로 지난 2일 일본이 수출
변중섭 기자   2019-08-21
[데스크칼럼] 데스크 칼럼/ 수출국 다변화와 품질 경쟁력 높여야
완도군과 경남 거제시의 국립난대수목원 유치경쟁이 치열해 지고 있는 가운데 대상지 선정 타당성평가가 9월로 연기됐다.산림청은 지난 8월 5일과 6일, 전남 완도와 경남 거제를 대상으로 국립난대수목원 조성 대상지 선정을 위한 타당성평가를 실시할 계획이었으
변중섭 기자   2019-08-16
[데스크칼럼] 데스크칼럼/ '공익적 가치’ 볼모로 한 ‘선심’ 아니길
‘전남형 농어민 공익수당’이 내년부터 전남 22개 모든 시·군에서 지급될 전망이다.전국 최초로 도입된 제도이고, 농업과 어업의 공익적 가치를 지켜낸 농어민의 역할을 인정하는 제도라서 더욱 의미가 크다.22개 시·군 단체장과 농어민단체 대표가 참석한 가
변중섭 기자   2019-08-01
[데스크칼럼] 데스크 칼럼/ 행정은 누구의 눈치를 보는가?
무능한 행정, 강단 없는 행정이라고 한다. 해묵은 민원을 처리하지 못하고 하세월이다.민원을 원만히 해결해 주민 갈등을 봉합해야할 행정이 오히려 주민 간 갈등을 조장한다는 비난을 받는다. 그러한 행정에 대한 불신과 실망 속에 민심만 멍들어 간다.신지명사
변중섭 기자   2019-07-26
[데스크칼럼] 데스크칼럼/ 우리가 배워야할 ‘장보고 정신’
“지방, 학력 등 불리한 조건을 스스로 극복해야 하고,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는 도전정신을 가져야합니다. 지역에 갇힌 카르텔은 넓은 세상에서는 아무런 소용이 없습니다.”완도출신 이원범 동서대학교 교수는 젊은 시절 전라도 섬 출신, 고졸 학력 등 한국
변중섭 기자   2019-07-04
[데스크칼럼] 데스크 칼럼/‘블루플래그’ 이제부터 시작이다
신지 명사십리해수욕장에서 만난 한 주민의 볼멘소리가 귓가를 맴돈다.“저기 좀 보쑈. 저렇게 지저분헌디 먼 블루플래근가 먼가 인증받았다고 떠들고, 인증 선포식도 헌단디 먼 짓인지 모르것쏘. 블루플래그란 것은 어떻게 인증 받었는가 모르것쏘. 개장도 얼마
변중섭 기자   2019-06-27
[데스크칼럼] 폐기물 방치 행위자만 탓해서야
완도항 제3부두에 폐기물을 수년째 방치해 미관 저해와 지역 이미지를 실추시켰다.행위자는 완도-제주간 선박을 운항하는 모 해운사다. 선박운항에 사용한 엔진오일의 폐유와 폐유가 담긴 통, 쓰레기 등을 관광객의 발길이 잦고 눈길이 닫는 곳에 방치했다.폐유
변중섭 기자   2019-06-21
[데스크칼럼] 어업생산량 감소 해양오염이 한 몫
최근 전남도가 발표한 ‘2019년도 수산자원관리 시행계획’에 따르면 지난해 전남 지역 연근해 어업 생산량은 15만6천 톤을 기록했고 해를 거듭할수록 감소추세다.1990년에는 29만7천 톤과 비교할 경우 무려 47.7%나 감소했다. 30년 사이 어업 생
변중섭 기자   2019-06-07
[데스크칼럼] 데스크 칼럼/ 수산 정부보조금은 눈먼 돈인가
감사원이 지난 13일 내놓은 자료에 따르면 귀어‧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에게 지원하는 정부 보조금이 허술하게 관리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감사원이 지난해 11월~12월에 실시한 감사결과 전남지역 8개 자치단체가 어촌으로 이주한 도시민이 전업
변중섭 기자   2019-05-24
[데스크칼럼] 데스크 칼럼/ 지역화폐는 지역사회의 ‘소통 매개체’다
지역화폐 즉 ‘지역사랑 상품권’에 대한 많은 사람들의 인식은 “사용처가 지역에 한정된, 1회성 소비에 그치는 교환권과 같은 것”이다. 지역사랑 상품권은 이러한 취약점을 안고 출발한다.올해는 유독 지역사랑 상품권 발행을 준비하고 있는 지방자치단체들이 많
변중섭 기자   2019-05-17
[데스크칼럼] 데스크칼럼/ 변환소 문제 해결에 의회가 나서라
요즘 완도 저자거리가 좀 소란스럽다. 제주-완도 간 변환소 건립 문제 때문이다. 이 소란스러움의 불씨는 꽤 오래 전에 뿌려진 것이다. 그런데 시중을 시끄럽게 만든 문제의 본질에 대한 토론은 일순 멈추고, 대신에 설(說)과 근거가 불확실한 주장들만 갈수
박상석 기자   2019-01-11
[데스크칼럼] 데스크 칼럼/ 제8대군의회 첫 군정질문을 보며
출범 3개월을 넘긴 제8대 완도군의회가 23일 첫 군정질문을 시작했다.이날 오전 10시부터 신우철 군수와와 박현식 부군수를 상대로 시작된 군의원들의 군정질문 태도와 내용은 첫 군정질문이라는 점에서 더욱 깊은 관심이 집중됐다.또 군정질문답변 시작 전 본
박상석 기자   2018-11-02
[데스크칼럼] 데스크칼럼/ 반칙으로 시작한 완도군의회
제8대 완도군의회가 2일 오전 의장단 선출 등 원 구성을 마치고 사실상 개원했다. 그런데 이날 첫 걸음을 내딛은 제8대 군의회는 그 시작부터 반칙을 앞세우고 나와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완도군의회는 원 구성을 위한 사전 협의를 전체 의원 9명 중 무소속
박상석 기자   2018-07-09
[데스크칼럼] 데스크 칼럼/ 세상을 바꿀 수 있는 힘
우리나라 지방자치 역사는 얼마나 됐을까. 지난 1949년 지방자치법 제정 이후 6·25전쟁이 한창이던 1952년 4월 25일 시·읍·면의회의원선거와 5월 10일 시도의회의원선거로 시작된 우리나라의 지방자치제가 벌써 시행 66년이나 됐다니 놀랍다.지방선
박상석 기자   2018-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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