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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칼럼] 극일 위해선 해방이전 세대 존중해야
지난해 남북 정상이 역사적 첫 판문점 만남을 가진데 이어 불과 몇 달 전 현직 미국 대통령과 남북 정상이 판문점에서 첫 조우할 때는 드디어 한반도의 봄이 오는가 하는 기대에 부풀었다.하지만 대법원의 징용배상 판결에 대한 보복으로 지난 2일 일본이 수출
변중섭 기자   2019-08-21
[데스크칼럼] 데스크 칼럼/ 수출국 다변화와 품질 경쟁력 높여야
완도군과 경남 거제시의 국립난대수목원 유치경쟁이 치열해 지고 있는 가운데 대상지 선정 타당성평가가 9월로 연기됐다.산림청은 지난 8월 5일과 6일, 전남 완도와 경남 거제를 대상으로 국립난대수목원 조성 대상지 선정을 위한 타당성평가를 실시할 계획이었으
변중섭 기자   2019-08-16
[데스크칼럼] 데스크칼럼/ '공익적 가치’ 볼모로 한 ‘선심’ 아니길
‘전남형 농어민 공익수당’이 내년부터 전남 22개 모든 시·군에서 지급될 전망이다.전국 최초로 도입된 제도이고, 농업과 어업의 공익적 가치를 지켜낸 농어민의 역할을 인정하는 제도라서 더욱 의미가 크다.22개 시·군 단체장과 농어민단체 대표가 참석한 가
변중섭 기자   2019-08-01
[데스크칼럼] 데스크 칼럼/ 행정은 누구의 눈치를 보는가?
무능한 행정, 강단 없는 행정이라고 한다. 해묵은 민원을 처리하지 못하고 하세월이다.민원을 원만히 해결해 주민 갈등을 봉합해야할 행정이 오히려 주민 간 갈등을 조장한다는 비난을 받는다. 그러한 행정에 대한 불신과 실망 속에 민심만 멍들어 간다.신지명사
변중섭 기자   2019-07-26
[데스크칼럼] 데스크칼럼/ 우리가 배워야할 ‘장보고 정신’
“지방, 학력 등 불리한 조건을 스스로 극복해야 하고,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는 도전정신을 가져야합니다. 지역에 갇힌 카르텔은 넓은 세상에서는 아무런 소용이 없습니다.”완도출신 이원범 동서대학교 교수는 젊은 시절 전라도 섬 출신, 고졸 학력 등 한국
변중섭 기자   2019-07-04
[데스크칼럼] 데스크 칼럼/‘블루플래그’ 이제부터 시작이다
신지 명사십리해수욕장에서 만난 한 주민의 볼멘소리가 귓가를 맴돈다.“저기 좀 보쑈. 저렇게 지저분헌디 먼 블루플래근가 먼가 인증받았다고 떠들고, 인증 선포식도 헌단디 먼 짓인지 모르것쏘. 블루플래그란 것은 어떻게 인증 받었는가 모르것쏘. 개장도 얼마
변중섭 기자   2019-06-27
[데스크칼럼] 폐기물 방치 행위자만 탓해서야
완도항 제3부두에 폐기물을 수년째 방치해 미관 저해와 지역 이미지를 실추시켰다.행위자는 완도-제주간 선박을 운항하는 모 해운사다. 선박운항에 사용한 엔진오일의 폐유와 폐유가 담긴 통, 쓰레기 등을 관광객의 발길이 잦고 눈길이 닫는 곳에 방치했다.폐유
변중섭 기자   2019-06-21
[데스크칼럼] 어업생산량 감소 해양오염이 한 몫
최근 전남도가 발표한 ‘2019년도 수산자원관리 시행계획’에 따르면 지난해 전남 지역 연근해 어업 생산량은 15만6천 톤을 기록했고 해를 거듭할수록 감소추세다.1990년에는 29만7천 톤과 비교할 경우 무려 47.7%나 감소했다. 30년 사이 어업 생
변중섭 기자   2019-06-07
[데스크칼럼] 데스크 칼럼/ 수산 정부보조금은 눈먼 돈인가
감사원이 지난 13일 내놓은 자료에 따르면 귀어‧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에게 지원하는 정부 보조금이 허술하게 관리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감사원이 지난해 11월~12월에 실시한 감사결과 전남지역 8개 자치단체가 어촌으로 이주한 도시민이 전업
변중섭 기자   2019-05-24
[데스크칼럼] 데스크 칼럼/ 지역화폐는 지역사회의 ‘소통 매개체’다
지역화폐 즉 ‘지역사랑 상품권’에 대한 많은 사람들의 인식은 “사용처가 지역에 한정된, 1회성 소비에 그치는 교환권과 같은 것”이다. 지역사랑 상품권은 이러한 취약점을 안고 출발한다.올해는 유독 지역사랑 상품권 발행을 준비하고 있는 지방자치단체들이 많
변중섭 기자   2019-05-17
[데스크칼럼] 데스크칼럼/ 변환소 문제 해결에 의회가 나서라
요즘 완도 저자거리가 좀 소란스럽다. 제주-완도 간 변환소 건립 문제 때문이다. 이 소란스러움의 불씨는 꽤 오래 전에 뿌려진 것이다. 그런데 시중을 시끄럽게 만든 문제의 본질에 대한 토론은 일순 멈추고, 대신에 설(說)과 근거가 불확실한 주장들만 갈수
박상석 기자   2019-01-11
[데스크칼럼] 데스크 칼럼/ 제8대군의회 첫 군정질문을 보며
출범 3개월을 넘긴 제8대 완도군의회가 23일 첫 군정질문을 시작했다.이날 오전 10시부터 신우철 군수와와 박현식 부군수를 상대로 시작된 군의원들의 군정질문 태도와 내용은 첫 군정질문이라는 점에서 더욱 깊은 관심이 집중됐다.또 군정질문답변 시작 전 본
박상석 기자   2018-11-02
[데스크칼럼] 데스크칼럼/ 반칙으로 시작한 완도군의회
제8대 완도군의회가 2일 오전 의장단 선출 등 원 구성을 마치고 사실상 개원했다. 그런데 이날 첫 걸음을 내딛은 제8대 군의회는 그 시작부터 반칙을 앞세우고 나와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완도군의회는 원 구성을 위한 사전 협의를 전체 의원 9명 중 무소속
박상석 기자   2018-07-09
[데스크칼럼] 데스크 칼럼/ 세상을 바꿀 수 있는 힘
우리나라 지방자치 역사는 얼마나 됐을까. 지난 1949년 지방자치법 제정 이후 6·25전쟁이 한창이던 1952년 4월 25일 시·읍·면의회의원선거와 5월 10일 시도의회의원선거로 시작된 우리나라의 지방자치제가 벌써 시행 66년이나 됐다니 놀랍다.지방선
박상석 기자   2018-06-08
[데스크칼럼] 누구를 위한 축제인가?
8일 오후 완도군청에서 열린 ‘2017 청정완도 가을빛 여행’ 추진위원회에 참석한 한 민간단체 위원이 던진 질문이다.그가 던진 질문에 담긴 참 뜻은 ‘가을빛 여행이 관광객을 위한 축제인가, 아니면 지역주민을 위한 축제인가’를 군 담당자에게 묻는 것이었
박상석 기자   2017-08-10
[데스크칼럼]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국제행사 승인에 즈음하여
'2017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가 정부 국제행사로 최종 승인됐다.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가 기획재정부의 국제행사 심사를 통과함에 따라 완도 해조류산업이 글로벌 무대로 진출할 수 있는 새로운 동력을 얻게 됐다. 5만여 완도군민이 함께 축하 할
박상석 기자   2016-07-28
[데스크칼럼] 완도전복 중국수출, 문제 있다!
완도전복 중국 수출길이 갑자기 열렸다. 완도전복주식회사는 이미 한 차례 활전복 냉동육 6톤을 중국에 보냈고, 다음달 8톤을 다시 내보낼 예정이다. 완도전복주식회사는 냉동전복 20톤의 별도 수출오더까지 받아 매일 야근을 해도 일손이 부족한 상태이다. 뿐
박상석 기자   201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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