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 ■최우진(노화읍 북고1길)​

2017-12-08     완도군민신문

아빠 최홍민(31), 엄마 정순복(30)의 셋째 아들 우진이가 11월 9일에 태어났어요.

“사랑하는 우리 아가 우진아, 우진이는 엄마가 꿈꿔왔던 그 모습이구나^^ 머리에서 발끝까지, 너의 숨 쉬는 것까지 엄마 아빠는 모든 게 사랑스럽단다. 항상 밝고 건강하며 사랑받는 우진이가 되길 바란다 사랑해 우리 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