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 ■김시완(신지면 신지로)

2017-11-10     완도군민신문
 

아빠 김명진(33), 엄마 배소리(30)의 첫째 아들 시완이가 10월 2일에 태어났어요.

“시완아 항상 행복하고, 아프지 말고 씩씩하게 자라라. 엄마, 아빠가 많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