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

■ 최혜빈(완도읍 주도길)

2017-02-16     완도군민신문

아빠 최복수(49) 엄마 이민주(35)의 셋째 딸 해빈이가 1월 5일에 태어났어요.

“엄마 아빠 딸로 태어나줘서 고마워~ 우리가족 행복하게 잘살자, 혜빈 사랑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