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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드라마 ‘초콜릿’ 완도 먹거리 담아완도대성병원 장례식장서 촬영… 12월 6일 첫방영
배청명 기자  |  infanzia10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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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26  17:3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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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완도대성병원 장례식장에서 jtbc드라마 촬영팀이 4분기 드라마 ‘초콜릿’ 촬영을 했다.

드라마 ‘초콜릿’은 잘나가는 대형병원 의사에서 호스피스 병원으로 좌천된 윤계상(이강役)과 잘나가는 쉐프에서 어떤 계기로 호스피스가 된 하지원(문차영役)이 호스피스 병동에서 재회하며 요리를 통해 서로의 상처를 치유하고 시한부 환자들의 마음을 위로하는 휴먼멜로 드라마다.

완도는 윤계상과 하지원이 어린시절을 보낸 곳이다. 어린시절 윤계상의 어머니가 운영한 한 식당에서 하지원이 밥을 얻어먹게 되면서 인연이 시작된다.

드라마 ‘초콜릿’은 신지명사십리, 해변공원, 완도타워, 완도수목원, 중앙시장, 완도대성병원, 전복양식장 등 완도의 다양한 장소를 배경으로 촬영할 예정이다.

드라마 관계자는 “드라마 ‘초콜릿’은 음식을 통해 힐링을 전한다. 전복, 김, 미역, 다시마, 톳 등 완도의 특산물을 재료로 하는 요리를 많이 선보이고, 완도에서 상당한 분량을 촬영하기 때문에 완도주민들이 즐겁게 보실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드라마 ‘초콜릿’은 jtbc와 JYP픽쳐스 공동제작으로 원더걸스 유빈도 역할을 맡았다.

드라마 ‘초콜릿’은 총 16부작 금토드라마로서 12월6일 첫방영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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