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치경제문화교육원, 4차 교육 마무리

한국자치경제문화교육원이 주관하는 2019 주민참여 예산학교가 지난달 26일 기초교육 1차 교육을 시작으로 지난 2일까지 4차 교육을 마무리했다.

추주민참여 예산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의제 발굴과 주민참여예산 활동에 필요한 역량 강화를 통해 제도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실시된 이번 교육에는 완도군 주민 참여예산위원 및 지역위원과 군민 등이 참여했다.

자치경제문화교육원 측은 향후 7월 10일 심화교육과 8월중 관내 2개 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예산학교를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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