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사회
오는 20일까지 벼 돌발해충 먹노린재 중점 방제군, 다음달 초 2차 중점방제 계획
완도군민신문  |  webmaster@wandostory.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7.11  16:39:22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완도군은 7월 초 벼 재배단지 병해충 예찰 결과 먹노린재 밀도가 높아 방제를 해야 될 수준까지 이른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일반 벼 병해충 발생은 적은 경향이나 최근 비가 자주 와서 먹노린재 생육환경에 적합하여 먹노린재 발생이 증가하고 있는 상태여서 7월 11일부터 20일까지 벼 병해충 1차 중점방제 기간으로 정하고 대대적인 적기방제 지도에 나설 계획이다.

먹노린재가 벼 밑둥 줄기를 갉아 즙을 빨아먹으면 5~6일 이후에 벼 줄기가 누렇게 말라 죽는 피해를 입게 되고, 이로 인해 쌀의 수량과 품질이 떨어져 농가 소득 감소가 예상된다. 월동 해충인 먹노린재는 완도 지역에서 지난 2015년 이후 매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1차 방제를 소홀히 할 경우 밀도 증가에 따른 피해가 예상된다. 먹노린재 방제 적기는 7월 중순(1차 방제)과 8월 상순(2차 방제)로 1차 방제 시에는 먹노린재의 습성상 작은 소리에도 물 밑으로 숨기 때문에 논물을 완전히 빼고 방제 약을 살포해야 한다.

이때 친환경단지는 유기농업자재 목록공시 제품으로 개별 방제를 하고, 일반단지는 먹노린재 등록적용약제로 방제해야 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병해충 방제 소홀로 농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영농 지도를 강화하는 한편, 농약살포 시에는 여름철 한낮의 뜨거운 때를 피하고 작업 후에는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등 농약 안전사용 실천으로 방제효과와 함께 농업인들의 건강도 지켜야 한다”고 안전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완도군민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남 완도군 완도읍 청해진남로 39(3층)  |  대표전화 : 061)555-8500  |  팩스:0303-3440-8505
등록번호 : 전남 다 00344   |  대표이사·발행·편집인 : 정필승  |  청소년보호책임자 : 변중섭
Copyright © 2019 완도군민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