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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면 조기흠씨, KBS1 아침마당‘도전 꿈의 무대’4승 성공전화투표 4만 5160표, 티벗투표 2938표로 총 4만 8098표 획득
강병호 기자  |  kbh289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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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04  15: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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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면 조기흠(21)씨가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 ‘도전! 꿈의 무대’에서 4연승을 달성해 전국적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조 씨는 지난 3일 방송에서 가수 진성‘님의 등불’을 열창해 전화 투표 4만 5160표, 티벗 투표 2938표로 총 4만 8098표를 획득해 4승을 이어갔다. 특히 부채 퍼포먼스까지 펼치며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조 씨는 지난달 12일 류빈, 고은빛, 조기흠, 남기리, 정소희, 설운도 등이 출연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도전! 꿈의 무대’에 참가해 전화 투표 3만 8309표, 티벗 투표 1903표를 획득해 총 4만 212표로 1승을 거머쥐었다.

지난달 19일 방송인 김혜영, 황기순과 가수 김범룡이 패널로 참여한 방송에서 조 씨는 보릿고개를 불러 2승 도전에 성공했다.

이날 조 씨는 전화 투표 4만 1366표, 티벗 투표 2814표로 총 4만 4180표를 획득했다. 가수 김범룡씨는 방송에서“조기흠의 나이가 몇 살인가. 21세 아닌가. 저런 보이스칼라가 나올 수가 없다”며 “깊은 소리가 나온다. 스무살의 '보릿고개'가 궁금했다. 목소리에서 답을 찾았다. 처음보는 매력이다. 잘 들었다”고 말했다.

조 씨는 지난달 26일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도전 꿈의 무대’에 출현에 3승에 성공에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황기순, 김혜영, 가수 진시몬이 패널로 참석했다.

이날 조 씨는 전화 투표 4만 1344표, 티벗 투표 2261표로 총 4만 3605표를 획득해 우승을 거머쥐었다.

가수 진시몬씨는 방송에서“지난주보다 훨씬 늘었다. 나이 20세라고 들었다. 발전 가능성이 더욱 많다. 다른 선생님에게 다시 배울 수 있으니 기대가 크다”고 평했다.

황기순씨는 “"흠 잡을 게 없다”고 칭찬했다. 김혜영씨는“나는 오늘 개인적으로 1절보다 2절이 듣기 좋았다. 발전하는 모습이 아주 보기 좋다”고 평가했다.

이날 방송에서 조기흠씨는 “정말 감사하다. 말이 안 나와서 감사하다는 말밖에 못 드리겠다”고 자신에게 투표한 시청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조 씨의 부모는 우승의 기쁨을 만끽하며 아들을 축하했다.

한편 조기흠씨는 ‘소년 트로트 신동’으로 초등학교 5학년 때 ‘아침마당’에 이미 출연한 바 있다. 당시 조 씨는 3승을 거두며 노래실력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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