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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생일 연도교는 400년 이어온 염원”<인터뷰> 박용모 금일-생일간 연도교 가설 추진위원장
강병호 기자  |  kbh289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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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2.12  11:2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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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생일간 연도교 가설은 주민들의 오래된 바람이며 숙원 사업입니다. 주민들이 이처럼 한뜻으로 힘을 모은 것은 도서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입니다”

박용모 추진위원장은 지난해 금일읍·생일면 사회단체와 주민들을 중심으로 금일-생일간 연도교 가설 추진위원회를 발족했다. 특히 추진위는 민간차원에서 금일-생일간 연도교 사업이 선정 될 수 있도록 재경향우회와 함께 공동으로 추진 위원회를 구성했다.

박 위원장은 “향우회와 함께 합동 발대식을 가진 만큼 서로 협력하여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한 이후 정부 관계부처 방문, 주민·향우 서명 운동 등을 펼치겠다”며 “금일-생일간 연도교 가설 사업은 금일·생일 4백년을 이어온 주민들의 오래된 염원이다”고 말했다.

그는 또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금일·생일 사회단체와 협의하고 있다”며 “앞으로 주민 홍보와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 등 관계부처를 연결할 수 있는 인력을 발굴하여 연도교 사업이 국가사업에 반영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박 위원장은 “완도군과 완도군의회에서 주민들의 숙원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며 “추진위에서 협력 할 수 있는 것은 아낌없이 모두 협력하고 지원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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