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안광일(38)씨, 엄마 양현순(38)씨의 사랑스런 세째딸 지안이가 2018년 12월 8에 태어났어요^^
“우리집 셋째딸 지안아♥ 태어날 때 지안이나 엄마나 위험했지만 잘 견뎌줘서 고마워~ 건강하게만 자라서 행복하자! 사랑한다 우리딸♥”
완도군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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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안광일(38)씨, 엄마 양현순(38)씨의 사랑스런 세째딸 지안이가 2018년 12월 8에 태어났어요^^
“우리집 셋째딸 지안아♥ 태어날 때 지안이나 엄마나 위험했지만 잘 견뎌줘서 고마워~ 건강하게만 자라서 행복하자! 사랑한다 우리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