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이영길(31)씨, 엄마 오정유(27)씨의 사랑스런 화림이가 태어났어요^^
“우리 딸 복땡이 화림아^^ 엄마아빠에게 와줘서 너무나도 고마워~ 언니오빠들이랑 행복하게 잘 살자~ 사랑해♥”
완도군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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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이영길(31)씨, 엄마 오정유(27)씨의 사랑스런 화림이가 태어났어요^^
“우리 딸 복땡이 화림아^^ 엄마아빠에게 와줘서 너무나도 고마워~ 언니오빠들이랑 행복하게 잘 살자~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