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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제일의 복지 수협 만들겠다”<인터뷰> 김경남 완도금일수협조합장 입후보예정자
강병호 기자  |  kbh289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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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1.29  16:2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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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도금일수협 조합장 선거에 출마한 동기는?

수산양식업에 종사하는 성공한 경영인으로서 어민과 조합원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소득 향상을 통해 전국제일의 복지 수협을 만들기 위해 이번 조합장 선거 출마를 결심했다.

□ 완도금일수협의 현 상황을 어떻게 평가하나?

현재 완도금일수협이 안정적으로 경영 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수협중앙회의 공적자금 투입으로 버티고 있다. 현재 경영방식으로는 성장 발전 가능성이 희박한 것으로 예상된다. 앉아서 기다리는 고인 물 같은 무사 안일한 경영을 하는 것 같은 느낌을 받는다.

□ 완도금일수협 현재와 미래를 어떻게 진단하는지?

우리고장은 세계적인 해조류생산성과, 전복, 광어 등 무한한 성장가능성을 갖추고 있지만 마케팅과 영업, 제품개발 등이 턱없이 부족하다. 완도의 장점을 살리고 단점은 보완하여 공격적 마케팅과 신제품계발 등에 중점적으로 연구하고 지원한다며 더욱 성장 발전할 수 있는 수협이 될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

□ 완도금일수협과 수산업의 발전을 위한 복안이 있다면 무엇인가?

수산전문인으로서 어민과 조합원들의 소득증대를 위한 다양한 품질개발을 통한 공격적인마케팅과 신가공식품의 개발을 위해 특산품 전략기획팀을 신설하고 각 지점 및 지소에 있는 어민과 조합원을 위한 순회위판제도를 도입하여 어민들이 생산에만 전념할 수 있는 찾아가 일하는 수협을 만들겠다.

특히 매생이와 청각 등의 해조류는 어민과 수협 협의체를 구성하여 최저가격보장제를 도입해 전량 수협에서 매입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여 시행하겠다.

□ 이번 선거 결과를 어떻게 전망하는지?

평생 동안 수산업의 현장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해 일했다. 누구보다 어민들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이며 해결책을 잘 알고 있다. 잘사는 완도! 복지 수협을 위해 일할 사람이 누구인지, 어민 여러분과 조합원들의 현명하신 판단으로 반드시 승리하겠다.

□ 완도금일수협 조합원과 어민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나는 해조류 종묘생산, 해조류 가공유통, 전복종묘생산, 전복 양식 등 수산양식개발과 판매 유통에 전문성을 가지고 있다. 우리 어민과 조합원을 위해 혼신의 힘을 기울여, 더불어 잘사는 복지완도, 복지수협을 만들겠다.

어민 여러분과 함께 잘사는 완도 신바람 나는 완도를 만들 사람이 누구인지 현명한 판단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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