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양대성(37), 엄마 이모란(30)의 둘째 딸 라온이가 지난 10월 22일에 태어났어요.
“사랑스런 우리 둘째 라온아, 항상 건강하고 이름같이 언제나 즐거움이 가득한 사랑스런 아이가 되길 바래♥“
완도군민신문
webmaster@wandostory.net
아빠 양대성(37), 엄마 이모란(30)의 둘째 딸 라온이가 지난 10월 22일에 태어났어요.
“사랑스런 우리 둘째 라온아, 항상 건강하고 이름같이 언제나 즐거움이 가득한 사랑스런 아이가 되길 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