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유병민(32), 엄마 구보람(32)의 첫째 딸 담희가 8월 11일에 태어났어요.
“사랑하는 담희야, 언제나 밝고 건강하게 자라렴. 태어나줘서 고마워. 예쁜 우리딸 사랑해♥“
완도군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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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유병민(32), 엄마 구보람(32)의 첫째 딸 담희가 8월 11일에 태어났어요.
“사랑하는 담희야, 언제나 밝고 건강하게 자라렴. 태어나줘서 고마워. 예쁜 우리딸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