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유현준(36), 엄마 박향미(35)의 둘째 딸 지온이가 9월 5일에 태어났어요.
“이쁘게 건강하게 아빠 엄마 품에 선물처럼 와줘서 고마워. 우리 네 식구 행복하게 잘살자♥“
완도군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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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유현준(36), 엄마 박향미(35)의 둘째 딸 지온이가 9월 5일에 태어났어요.
“이쁘게 건강하게 아빠 엄마 품에 선물처럼 와줘서 고마워. 우리 네 식구 행복하게 잘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