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은준(완도읍 군내길)

아빠 황지현(40), 엄마 박지영(38)씨의 둘째 아들 은준이가 3월 8일에 태어났어요.

“우리 은준이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맙고 사랑해요~. 특히 은조 누나가 너를 참 많이 아끼고 사랑한단다^^ 늘 행복한 아이로 자라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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