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세아(완도읍 군내길)

아빠 김황육(35) 엄마 이수진(34)씨의 둘째 딸 세아가 3월 4일에 태어났어요.

“아빠, 엄마의 두 번째 보물 세아야~ 항상 밝고 건강하게 자라줘^^*. 태어나줘서 고맙고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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