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봄(금일읍 궁항길)

아빠 최대영(41), 엄마 장우정(32)씨의 셋째 아들 봄이가 12월 29일에 태어났어요.

“사랑하는 우리 아들 봄아♡ 아빠 엄마가 지어준 봄이라는 이름처럼 항상 따뜻하게 평화로운 사람으로 자라길 바란다~ 우리 아들 많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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