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 탄생,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 김경모(고금면 고금동로)
아빠 김세윤(39), 엄마 우정현(35)씨의 첫째 아들 경모가 10월 14일에 태어났어요.
“사랑하는 내 아들 경모야~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너무 고맙다. 항상 튼튼하고 씩씩하게 자라다오~ 사랑해♡♡♡”
완도군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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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 탄생,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 김경모(고금면 고금동로)
아빠 김세윤(39), 엄마 우정현(35)씨의 첫째 아들 경모가 10월 14일에 태어났어요.
“사랑하는 내 아들 경모야~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너무 고맙다. 항상 튼튼하고 씩씩하게 자라다오~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