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208건) 제목보기제목+내용
[기고] 靑海 단상/ 완도에는 강아지도 500원짜리 지폐를 물고 다닌다
완도에는 "강아지도 500원 짜리 지폐를 물고 다닌다" 는 말이 한때 유행 했었다.청정바다의 수도인 완도는 국제해조류박람회를 개최할 만큼 우리나라에서 해조류가 가장 많이 생산되는 지역이다.완도는 바다의 채소라고 부르는 김, 미역, 다시마, 톳, 매생이
완도군민신문   2019-07-19
[기고] 아침을 여는 시/ 장애인
장애인. 듣기만 하여도 서러운 이름입니다.눈물이 나도록 서러운 이름입니다.눈이 있어도 볼수가 없고입이 있어도 말할수가 없으며귀가 있어도 들을수가 없답니다.그래서 장애인들은 서럽답니다.장애인이 되고픈사람 어디 있으리오만어려서 장애를 갖고 태어난사람살아가
완도군민신문   2019-07-19
[기고] 아침을 여는 시/ 빈집
누군가 끊고 떠난 전선의 마디는담장 밖을 꿈꾸는 중이다 그도 철대문을 박차고 나갔을까뒤돌아보는 맘 애써 외면한 채 떠났을 젊은 날은고쳐 매지 못한 운동화 한 켤레로 남아있다 한 때는 꽃대를 밀어 올려 씨앗을 퍼트리고 싶었는지풀들이 억센 뿌리로 집의 발
완도군민신문   2019-07-11
[기고] 靑海 단상/ 복(伏)날엔 전복(全鰒), 왜 몸에 좋은가?
전복은 옛날부터 한방에서 약으로 이용되어 왔다.전복은 예로부터 궁중 연회식으로 등장한다. 궁중 요리책인 「진연의궤(進宴儀軌)」,나 「진작의궤(進爵儀軌)」, 서유구의「임원경제지(林源經濟志)」등에 갖가지 전복요리가 소개되어 있는 것만 봐도 충분히 입증된다
완도군민신문   2019-07-11
[기고] 기고/ 제8대 완도군의회 개원 1주년을 맞이하여...
군민과 함께 미래를 열어가는 선진의정 구현제8대 완도군의회(의장 조인호)가 개원한지 1년을 맞이하였습니다. 항상 완도군의회 발전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보내 주신 군민 여러분과 성원해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돌이켜 보면 8대 의회 개원 시 초
완도군민신문   2019-07-04
[기고] 靑海 단상/ 공부가 즐거워지는 교육의 성공 비결은 무엇일까?
공부는 두뇌가 하는 것이다이는 공부를 지배하는 것은 엉덩이와 의지가 아니라 두뇌라는 말이다학생들은 장시간의 공부에 스트레스를 받는다 그 스트레스는 또 게임이나 핸드폰 중독을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싫은 공부를 강요당하니 공부에 대한 적극성을 잃고 소극적으
완도군민신문   2019-07-04
[기고] 靑海 단상/ 자신과의 약속
너무 잘하려 하지 말라 하네. 이미 살고 있음이 이긴 것이므로너무 슬퍼하지 말라 하네. 삶은 슬픔도 아름다운 기억으로 돌려주므로너무 고집 부리지 말라 하네. 사람의 마음과 생각은 늘 변하는 것이므로너무 욕심을 부리지 말라 하네. 사람은 살아가는데 그다
완도군민신문   2019-06-27
[기고] 아침을 여는 시/ 밥
소금쟁이가 사르르물살을 일으켜하늘의 뉘를 일일이 일어내더니구름 두어 뭇 풀어 지피더니연못 쟁반에 고슬고슬수련 몇 그릇,몰려드는몰려드는저 푸른 입들 좀 봐
완도군민신문   2019-06-27
[기고] 기고/ 완도사랑상품권 활용에 동참합시다!
‘이소성대(以小成大)’, 작은 것으로부터 시작해 큰일을 이룬다는 말이다. 다음달 1일 발행, 판매를 앞둔 ‘완도사랑상품권’에 대한 기대감이다.무궁무진한 관광자원과 농‧수산물을 기반으로 한 완도군의 새로운 도약과 발전을 기대하는 건 5만 여
완도군민신문   2019-06-14
[기고] 아침을 여는 시 / 메꽃
버려진 지게로 메꽃이뻗어가더니이내 이마를 짚고부러진 다리를 감싼다고구마순도 볏짚도산 그림자도더는 져 나를 수 없는무딘 등을 쓸어내린다지게의 혈관이 되어온 몸을 휘돈다한 쪽 팔을 높이 치켜들고는지게의 뼛속까지 똑똑햇살을 받아내고 있다산비탈 마당가메꽃과
완도군민신문   2019-06-14
[기고] 아침을 여는 詩 / 소금꽃 피는 염전
한평생 오순도순굽은 등 긁어주며자식 농사까지 풍년으로 거두어놓고해는 서산으로 넘어가는데고개 넘어 옹찰뱅이 밭에서자루가 배 부르도록 고추를 따는 노부부잔주름은 어느덧 깊은 골이 되었다불볕더위에 살갗은 검게 타고열대야로 짧은 밤도 잠으로 채우지 못하는데흐
완도군민신문   2019-06-07
[기고] 아침을 여는 詩
떠듬떠듬 한글을 배워 쓰던 숙모들무논을 펼쳐 들었네발목을 구름 뒤로 옮겨 심으며꾹, 꾹, 생을 적어갔네바보삼촌과 아버지는 중천에서한 문장씩 밑줄을 그었네돌림노래 무성한 논두렁에서노란 주전자처럼 갸웃해진 나는 초경을 맞았네동백아가씨에서 여자의 일생까지숙
완도군민신문   2019-05-31
[기고] 독자 기고/ 장보고는 중국에 살아 계셨다
장고보연구회 우리 일행은 관광 한다는 생각보다는 시·공간을 넘어 1200년 전의 시간 속으로
완도군민신문   2019-05-24
[기고] 독자 기고/ 귀족 과일 비파의 다양한 효능, 이래서 인기다!
‘옛날부터 비파나무가 있으면 아픈 사람이 없다.’ 라고 할 정도로 중국에서 약용나무 중 가장 으뜸으로 알려진 비파는 장미과의 상록 활엽 과수로 봄부터 가을까지 자라고 겨울(11~3월)에 꽃을 피워 열매 맺고 6월부터 7월에 걸쳐 수확한다.비파의 기록은
완도군민신문   2019-05-17
[기고] 독자 기고/바둑에 대한 소고(小考)
어린이가 바둑에 흥미를 느끼고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이면 바둑을 할 수 있게 끝까지 밀어주십시오.이젠 못 먹고 못 입는 그런 시절이 아닙니다. 인생을 살면서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산다는 것은 아이들에게 가치를 따질 수 없는 행복한 일입니다.
완도군민신문   2019-05-09
[기고] 독자기고/ 차와 같은 자전거 음주운전과 헬멧 착용
국내 자전거 보유대수 1200만대. 자전거 이용인구 1천만이 넘은 시대다. 도로교통공단의 자료에 의하면 최근 5년간(2013~2017) 총 2만8739건의 자전거 교통사고가 발생해 540명이 사망하고 3만357명이 부상당했다.자전거 교통사고의 원인으로
완도군민신문   2019-04-29
[기고] 기고/ 국민이 누리는 안전한 바다와 해양경찰
겨울의 차디찬 바람이 지나가고 우리 곁에 향긋한 봄 냄새가 다가오면서 바다를 찾고, 바다를 이용하는 국민들이 늘어나는 시기가 돌아왔다. 바다는 바쁜 일상에서 잠시나마 일탈이 허용되는 안식처이자 휴식을 주는 아름다운 곳이지만, 자칫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완도군민신문   2019-03-22
[기고] 기고/ 위험천만 테트라포드, 안전이 우선
지난달 26일 거제시 남부면 방파제에서 50대 남성이 낚시를 하다가 바다로 추락해 테트라포드 사이에서 숨진 채 발견되는 안타까운 사고가 있었다.테트라포드는 바닷가에 파도를 막기 위해 설치되었으며, 4개의 뿔 모양의 발이 달린 콘크리트 구조물로 밀려드는
완도군민신문   2018-12-21
[기고] 기고/ 구명조끼 착용은 의무가 아닌 생활
어느덧 산산했던 가을이 지나가고 우리의 눈을 사로잡았던 화려한 단풍도 이제 그 기세를 잃어 앙상한 가지를 보이며 겨울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또한, 바다는 하늘을 담은 듯 마냥 푸르게 빛나고 있습니다.하지만, 우리가 알고 있는 푸른 바다는 “사이렌” 과
완도군민신문   2018-12-10
[기고] 기고/ 주정차 위반 차량 단속, 엄격히 해야
완도읍 주차장 시설은 늘지 않는데 지역민의 자동차와 외지 관광객들의 차량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읍내 도로마다 차량들로 북새통입니다. 차량들 홍수는 밤과 낮이 따로 없고, 주중과 주말이 따로 없습니다. 완도읍에 사는 사람들은 차를 끌고 나
완도군민신문   2018-12-10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남 완도군 완도읍 청해진남로 39(3층)  |  대표전화 : 061)555-8500  |  팩스:0303-3440-8505
등록번호 : 전남 다 00344   |  대표이사·발행·편집인 : 정필승  |  청소년보호책임자 : 변중섭
Copyright © 2019 완도군민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