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225건) 제목보기제목+내용
[기고] 靑海 단상/ 미운 사위에게 매생이 국을 준다
속담에 “미운 놈 떡 하나 더 준다.”라는 말이 있는데 이 말은 “미운 사람일수록 더 잘해 주고 감정이 쌓지 않도록 한다”는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전라남도 완도군에서는 “미운 사위에게 매생이 국을 준다.”라는 말이 전해져 오고 있습니다.이 말은 미운
완도군민신문   2019-09-20
[기고] 靑海 단상/ 완도에는 강아지도 500원짜리 지폐를 물고 다닌다
완도에는 "강아지도 500원 짜리 지폐를 물고 다닌다" 는 말이 한때 유행 했었다.청정바다의 수도인 완도는 국제해조류박람회를 개최할 만큼 우리나라에서 해조류가 가장 많이 생산되는 지역이다.완도는 바다의 채소라고 부르는 김, 미역, 다시마, 톳, 매생이
완도군민신문   2019-07-19
[기고] 아침을 여는 시/ 장애인
장애인. 듣기만 하여도 서러운 이름입니다.눈물이 나도록 서러운 이름입니다.눈이 있어도 볼수가 없고입이 있어도 말할수가 없으며귀가 있어도 들을수가 없답니다.그래서 장애인들은 서럽답니다.장애인이 되고픈사람 어디 있으리오만어려서 장애를 갖고 태어난사람살아가
완도군민신문   2019-07-19
[기고] 아침을 여는 시/ 빈집
누군가 끊고 떠난 전선의 마디는담장 밖을 꿈꾸는 중이다 그도 철대문을 박차고 나갔을까뒤돌아보는 맘 애써 외면한 채 떠났을 젊은 날은고쳐 매지 못한 운동화 한 켤레로 남아있다 한 때는 꽃대를 밀어 올려 씨앗을 퍼트리고 싶었는지풀들이 억센 뿌리로 집의 발
완도군민신문   2019-07-11
[기고] 靑海 단상/ 복(伏)날엔 전복(全鰒), 왜 몸에 좋은가?
전복은 옛날부터 한방에서 약으로 이용되어 왔다.전복은 예로부터 궁중 연회식으로 등장한다. 궁중 요리책인 「진연의궤(進宴儀軌)」,나 「진작의궤(進爵儀軌)」, 서유구의「임원경제지(林源經濟志)」등에 갖가지 전복요리가 소개되어 있는 것만 봐도 충분히 입증된다
완도군민신문   2019-07-11
[기고] 기고/ 제8대 완도군의회 개원 1주년을 맞이하여...
군민과 함께 미래를 열어가는 선진의정 구현제8대 완도군의회(의장 조인호)가 개원한지 1년을 맞이하였습니다. 항상 완도군의회 발전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보내 주신 군민 여러분과 성원해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돌이켜 보면 8대 의회 개원 시 초
완도군민신문   2019-07-04
[기고] 靑海 단상/ 공부가 즐거워지는 교육의 성공 비결은 무엇일까?
공부는 두뇌가 하는 것이다이는 공부를 지배하는 것은 엉덩이와 의지가 아니라 두뇌라는 말이다학생들은 장시간의 공부에 스트레스를 받는다 그 스트레스는 또 게임이나 핸드폰 중독을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싫은 공부를 강요당하니 공부에 대한 적극성을 잃고 소극적으
완도군민신문   2019-07-04
[기고] 靑海 단상/ 자신과의 약속
너무 잘하려 하지 말라 하네. 이미 살고 있음이 이긴 것이므로너무 슬퍼하지 말라 하네. 삶은 슬픔도 아름다운 기억으로 돌려주므로너무 고집 부리지 말라 하네. 사람의 마음과 생각은 늘 변하는 것이므로너무 욕심을 부리지 말라 하네. 사람은 살아가는데 그다
완도군민신문   2019-06-27
[기고] 아침을 여는 시/ 밥
소금쟁이가 사르르물살을 일으켜하늘의 뉘를 일일이 일어내더니구름 두어 뭇 풀어 지피더니연못 쟁반에 고슬고슬수련 몇 그릇,몰려드는몰려드는저 푸른 입들 좀 봐
완도군민신문   2019-06-27
[독자광장] 청해단상 / 6.25전쟁과 학보(鶴甫) 강사원(姜士源)선생
나이에 의한 여유에서인지 전에는 관심을 갖지 않은 관심밖의 주위 사물과 인물들이 관심의 대상이 되어 크게 다가오게 되었다.얼마전 완도읍내 지구대 옆 소공원을 지나다가 예전에는 내게 안 보였던 비석이 있길래 호기심이 발동하여 들여다보니 공적비가 세워져
완도군민신문   2019-06-20
[칼럼] 靑海 단상/ 학교의 주인공은 학생입니다
학교의 주인공은 학생입니다. 학생이 행복 할 때 교사도 학교도 행복 합니다. 단 한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다는 신념으로 소중하게 가르치고 교육해야만 합니다.‘all for one, one for all’을 위해 더불어 배우는 공동체가 되도록 모든 선
완도군민신문   2019-06-14
[기고] 기고/ 완도사랑상품권 활용에 동참합시다!
‘이소성대(以小成大)’, 작은 것으로부터 시작해 큰일을 이룬다는 말이다. 다음달 1일 발행, 판매를 앞둔 ‘완도사랑상품권’에 대한 기대감이다.무궁무진한 관광자원과 농‧수산물을 기반으로 한 완도군의 새로운 도약과 발전을 기대하는 건 5만 여
완도군민신문   2019-06-14
[기고] 아침을 여는 시 / 메꽃
버려진 지게로 메꽃이뻗어가더니이내 이마를 짚고부러진 다리를 감싼다고구마순도 볏짚도산 그림자도더는 져 나를 수 없는무딘 등을 쓸어내린다지게의 혈관이 되어온 몸을 휘돈다한 쪽 팔을 높이 치켜들고는지게의 뼛속까지 똑똑햇살을 받아내고 있다산비탈 마당가메꽃과
완도군민신문   2019-06-14
[칼럼] 靑海 단상/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 봅시다
교사와 학생 모두가 공감하며 학교에 있는 시간이 행복하려면 우리는 무엇을 개선해야 할까?선생님들이 자신감과 긍지를 갖고 학생들을 가르칠 때 건강한 학교가 될 것입니다가정에서는 자녀들과 소통하며 학교에 신뢰와 격려를 보낼 때 학교교육이 발전 됩니다.학교
완도군민신문   2019-06-07
[기고] 아침을 여는 詩 / 소금꽃 피는 염전
한평생 오순도순굽은 등 긁어주며자식 농사까지 풍년으로 거두어놓고해는 서산으로 넘어가는데고개 넘어 옹찰뱅이 밭에서자루가 배 부르도록 고추를 따는 노부부잔주름은 어느덧 깊은 골이 되었다불볕더위에 살갗은 검게 타고열대야로 짧은 밤도 잠으로 채우지 못하는데흐
완도군민신문   2019-06-07
[칼럼] 데스크 칼럼/ 청정바다 후손에게 물려줘야
‘플라스틱의 역습! 바다 위에 떠다니는 플라스틱 쓰레기는 우리에게 되돌아 온다.’ 얼마 전 KBS1 채널에서 플라스틱 해양쓰레기 실상을 고발하는 기획프로그램 주제다.바다 위에 떠다니는, 플라스틱이 대부분인 해양쓰레기 더미와 우리나라와 일본, 하와이 해
변중섭 기자   2019-05-31
[칼럼] 靑海 단상/ 완도에 사는 이야기 - 너와 나의 경계를 허물고 함께 가야한다
나는 바람 따라 완도에 왔다.8년이라는 시간이 강물처럼 흐르고, 완도는 나에게 제2의 고향이 되었다.석양녘 바다를 붉게 물들이는 노을과, 어두움속의 뭍별들... 때로는 아이처럼 설레이는 노래를 들려주기도 하고, 때로는 혼자 묻어둔 아픈 가슴에 살며시
완도군민신문   2019-05-31
[기고] 아침을 여는 詩
떠듬떠듬 한글을 배워 쓰던 숙모들무논을 펼쳐 들었네발목을 구름 뒤로 옮겨 심으며꾹, 꾹, 생을 적어갔네바보삼촌과 아버지는 중천에서한 문장씩 밑줄을 그었네돌림노래 무성한 논두렁에서노란 주전자처럼 갸웃해진 나는 초경을 맞았네동백아가씨에서 여자의 일생까지숙
완도군민신문   2019-05-31
[기고] 독자 기고/ 장보고는 중국에 살아 계셨다
장고보연구회 우리 일행은 관광 한다는 생각보다는 시·공간을 넘어 1200년 전의 시간 속으로
완도군민신문   2019-05-24
[독자광장] 독자 기고 / 완도읍 주도리 일방통행로 보행자에게 양보해 주세요
걷기 좋은 계절이다. 요즘 언론과 방송을 통해 홍수처럼 쏟아지는 건강 정보 중에는 단연 걷기 운동이 대세다. 빈약한 의학 상식을 동원하여 그 근거를 찾아 굳이 나열하지 않아도 걷기가 건강에 좋다는 것은 모두가 인정할 것으로 생각한다.필자는 외청에서 근
완도군민신문   2019-05-24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남 완도군 완도읍 청해진남로 39(3층)  |  대표전화 : 061)555-8500  |  팩스:0303-3440-8505
등록번호 : 전남 다 00344   |  대표이사·발행·편집인 : 정필승  |  청소년보호책임자 : 변중섭
Copyright © 2019 완도군민신문. All rights reserved.